태초에 14명의 신이 세상을 다스렸음. 하이델린(하늘), 아젬(태양), 하데스(명계) 등.
인간이 욕심을 부려 신들을 밀어내고 자기들끼리 문명을 이끔.
그렇게 신들이 하나둘씩 에테르로 사라져 가고 아젬은 스스로 신격을 내려놓음.
하이델린만 주신으로 남고, 하데스만이 인간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유일한 신으로 남음.
아젬은 스스로 신격을 내려놓고 환생을 택함.
하데스는 반려를 잃고 수만 년을 외로이 삶.
모라는 아젬의 혼을 가진 존재.
하데스 = 솔 조스 갈부스 (현 제국의 황제) = 에메트셀크 (현 제국의 초대황제).
세상이 망하든 말든 상관없이 삶. 몬스터 범람도 방치.
모라가 용사로서 몬스터 범람을 막음. 새벽과 함께 일했지만 종말을 없앤 건 모라.
에메트셀크 = 솔이 모라가 여장하고 궁 밖으로 나가면 무의식적으로 따라가는 초대 황제로의 모습. 본인도 왜 그러는지 모름. 모라는 에메트셀크와 현 황제가 동일인물인 것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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